반응형
콜드 플레이 내한 공연 시야제한석 가격 ㅎㄷㄷ
etc.2025. 4. 7. 00:56콜드 플레이 내한 공연 시야제한석 가격 ㅎㄷㄷ

아니 무슨 얘네들은 내한공연 온 것도 다 좋고 좌석수 많은 것도 좋은데...공연장 아예 안보이는 자리에 다가, 음향 설계도 완전 배제되어있는 위치의 좌석을 이렇게 비싸게 파는 게 말이 되나... 물론 자본주의 시작에서 소비자가 있으면 장땡이라지만 ㅋㅋㅋㅋ 오늘 남은 좌석 열렸다고 그래서 룰루랄라 신나서 들어갔다가 너무 황당하다.일하는 스탭들의 귀동냥 자리를 10만원 넘는 돈 주고 가야하는거임? ㅋㅋㅋㅋㅋ

프로그래머 남편
etc./짤2020. 7. 27. 00:06프로그래머 남편

프로그래머 개그 ㅋㅋㅋㅋ

쓰레기는 할수있다 짤
etc.2020. 7. 26. 14:14쓰레기는 할수있다 짤

쓰레기는 할수 있다 짤 trash can 짤 ㅋㅋㅋㅋ

특이한 이름만큼 이쁜 외모의 소유자 '남(南) 들이부러워해샘이나' 씨
etc.2020. 6. 29. 10:26특이한 이름만큼 이쁜 외모의 소유자 '남(南) 들이부러워해샘이나' 씨

한림대 재학 `남(南)들이부러워해샘이나\' 씨 캠퍼스서 화제 ◇한림대 일본학과 2학년 `남(南)들이부러워해샘이나'씨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을 가진 여대생이 캠퍼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22살로 한림대 일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남(南) 들이부러워해샘이나'씨. 그녀가 꺼내 보인 주민등록증 속의 이름 길이는 무려 열 글자, 성을 제외하고 모두 순한글이다. 남들이 보면 샘이 날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인기도 많았지만 초등학생 시절부터`유명인사'로 만든 것은 이름이었다. 새학기, 선생님이 출석부를 부르면 일제히 시선이 쏠리고 소문도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드라마`내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이 어릴 적 이름을 바꿔달라고 아버지께 조르는 장면은 그녀에게는 생생한 추억이다. 남 씨는..

반응형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