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는 푸들 말티즈 비숑 믹스인 1살 댕댕이다. Insta: @winniethe.pupu 행동학 수의사 설채현님이 강력 추천하고 https://youtu.be/dRsinhPTcDU?si=HuaVZcdjD47IbNyd 수많은 추천으로 구매하게된 장난감 kong. https://link.coupang.com/a/boUV9W 콩 (KONG) 모음 클래식 익스트림 시니어 퍼피 워블러 사료 장난감 설채현 세나개 콩토이 미니 소 COUPANGwww.coupang.com 시저 캔 을 주로 안에 넣어 주다가 새로운 방법으로 주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공유해보려고 글을 쓴다. ' '의 'KONG' 제품이다. (하나는 Classic, 하나는 소 사이즈로 샀는데 둘다 잘 가지고 논다.푸푸의 지극히 주관적인 멍..
- 분당 서현역에서 제일 맛있는 중식당. 저녁 식사후 맛있어서 재방문 했다. 직장에서도 가까워서 자주 올 것 같다. 일반 짬뽕도 맛있어서 좋아하는 메뉴인 차돌 짬뽕을 먹었는데 양이 정말 많고 맛도 굉장히 진하고 훌륭했다. 일반 짬뽕은 볶아낸 불맛 가득이라면 차돌은 진득한 고기 국물 짬뽕이라 또 달랐다. 인기가 많아 점심시간 12시에 맞춰왔더니 평일 주중 점심인데도 웨이팅이 있어 조금 기다렸다가 먹었다. 가끔씩 자주 올 것 같아서 메뉴 여러가지 먹어봐야겠다.
푸푸는 푸들 말티즈 비숑 믹스인 1살 댕댕이다. Insta: @winniethe.pupu 푸푸가 지금 먹고 있는 사료는 네이쳐 코어의 유기농사료 인데, 푸푸가 좋아하는 맛이 아닌 것 같아 기호성이 조금 떨어져서 이거 다 먹고 다음에 뭘 시킬지 고민이 많았다. 다음 사료를 조사하던 중에 강형욱 개통령님의 사료가 올라와서 구매처 및 정보를 정리해봤다. 식단이 생각보다 다채로워서 놀랬다. 생 메추리는 저번에 나도 몇번 시켜줬는데 이거 줘도 진짜 좋나 싶었는데 안심도 된다.ㅋㅋ 1. 메인 사료요세라 독 송어&오리 (15kg) 187,000원 요세라도 종류가 다양한데 모두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 독일 제품이니 성분은 안심된다. 쿠팡에서는 지금 15kg 은 송어와 오리는 없는데 이 판매자가 공식수입원이라고 하니..
푸푸는 푸들 말티즈 비숑 믹스인 1살 댕댕이다. Insta: @winniethe.pupu 푸푸의 지극히 주관적인 멍슐랭 9점 /10점애견카페에 놀러갔을 때 구매했다. 반응이 좋았던 소연골 치킨롤과 함께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다.양이 꽤 많다. 건조 고구마가 딱딱해서 오래 씹어먹어서 좋아라 한다. Natural Core 천연닭가슴살 | 20 치킨말이 고구마 | 강아지용 • 성분등록번호 : 제 116Q20027호 • 제품명 : 치킨말이고구마(Sweet Potato Wrapped with Chicken) • 사료의 형태: 육포 •사료의 명칭 : 혼합성 단미사료 4 • 사료의 용도: 애완동물용 • 사용한 원료의 명칭 : 닭고기, 고구마 • 등록성분량 : 조단백질 20%이상, 조회분 6%이하, 수분 25%이하..
푸푸는 푸들 말티즈 비숑 믹스인 1살 개이다. Insta: @winniethe.pupu 자주가는 애견카페에서 팔고있는 간식을 구입했다. 'Natural Core'의 '소연골 치킨롤' 제품이다. 푸푸의 지극히 주관적인 멍슐랭 9점 / 10점 https://naturalcore.co.kr/product/%EC%86%8C%EC%97%B0%EA%B3%A8-%EC%98%A4%EB%A6%AC%EB%A1%A4-65g/749/category/30/display/1/ 소연골 오리롤 65g 면역 세포 기능을 촉진해 주는 오리고기 스트레스, 긴장감, 심심함을 날려주는 천연 껌 치석제거에 도움 naturalcore.co.kr 다음에 쇼핑몰에서 좀 사다놔야겠다. ㅎㅎ 에너지가 넘치는 1살 믹스견인 푸푸는 터그놀이에 환장하고 뭐..
스타벅스에서 일반 리드로 이제 주는것이 처음 디폴트인데,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자바칩이나 겨울제 자주먹는 토피넛 커피의 경우 휘핑 잔뜩 올려서 휘적휘적 저어먹어야 제맛… 토피넛 시럽도 한펌프 더 설정해서 먹는다. 살이 찐다고? 처음부터 토피넛 메뉴를 먹지 마라… 직접 말하는게 귀찮고 뚜껑 설명하기도 귀찮고 또 환경파괴범이 되는 것 마냥 그런 느낌도 싫으니 사이렌 오더를 적극 활용하자. 토피넛은 오트로 먹는게 존맛탱😝
개발자가 되려면 실무에서 버전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Mac OS에서 git 과 github사용법을 천천히 다 올리려고 한다. 설치와 회원가입부터 하자. 1. brew 설치 mac os 유저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brew를 먼저 설치하자. 개발 프로그램들의 버전 컨트롤에 용이해서 매우 좋다. terminal을 열어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넣어 설치하면 된다. (공식홈페이지에도 있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2. brew를 통한 git 설치 brew 설치가 완료되면 brew로 git을 설치해주자. 터미널에서 매우 간단하게 설치 가능하다. brew ins..
1. 공식 홈페이지 https://music.youtube.com/ 유튜브 뮤직에 크롬으로 들어간다. 2. 상단 오른쪽 위에 설치 아이콘이 있다. 3. 설치된 앱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넣어주자
1. 'Safari' 에서 바로가기 만들 사이트 열기 (내 블로그) safari에서만 가능해요! 2. 상단에서 파일- Dock에 추가 (LaunchPad 에서도 앱처럼 추가 가능) 현재 safari 창에 있는 URL 주소로 바로 가게됩니다. 저는 블로그 아이콘이 잠만보여서 오른쪽에 잠만보가 귀엽게 생겼다 ㅎㅎ 매일 글쓰기에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옵션키( option) 를 꾹 누르고있으면(hold) Finder 하단에 경로가 나타난다. (첨부 동영상 참고) 폴더상에서 파일을 클릭해서 파일이 선택 된 상태에서 옵션키 ( option) 를 누르고 있으면 파일의 경로가, 파일을 클릭 하지 않고 폴더에서 단축키를 실행하면 폴더의 경로가 나타난다. Finder 윈도우 하단에 나타난 경로를 우클릭 하여 경로복사하기를 하면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해당 경로 복사를 할 수 있다. (첨부사진 참고) Local 환경에서 개발할 때 경로 Path가 매우 자주 쓰인다. 파일의 상세정보에서 경로를 복사하여 사용하는 경우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스페이스바가 포함되어버리는 오타가 나는 등 틀리면 귀찮고 골치 아프기 때문에 mac 입문자면 꼭 알았으면 한다. 개발 할 때 경로 ..
Mac OS에서 정부 보안프로그램 ‘anysign4pc_mac_universal.pkg’ 설치 오류 해결 방법은 설치 파일이 있는 폴더(finder)를 연다. 폴더(Finder)에서 설치 파일을 contro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우클릭 후 '열기' 경고문구에 설치 '확인'을 누르면 '계속'으로 설치 진행 중간중간 권한을 요구하면 맥 비밀번호를 입력해 체크해서 권한을 주고 계속 진행 Apple 공식 홈페이지 오류 해결 방법 참조
최근에 새벽에 안주로 혼자 시켜먹기 좋은 집을 찾았다. 뭐... 둘이 먹어도 되긴하다... ㅎ 햄최4; 김신박 추천 송파구 배달 야식. 한가지 아쉬운 점은 부위들이 다 기름기 있는 부위다 보니 밑에 기름이 모이는데 빨리 흡입 하지않으면 밑에 고여서 마지막 부추나 버섯 먹을때 좀 별로일 수 밖에 없다. 모듬 소곱창에 날치알 주먹밥 추가해서 먹는데 그날 안먹고 다음날 남은 고기랑 볶아 먹는다 ㅋㅋㅋ
가성비 최강의 돈가스는 확실한 것 같다. 오래되어 보인다. 만원의 행복이란 이런 것일까. 점심으로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다면 자주 먹고 싶다. 사무실 근처에서 카츠오우와 함께 사랑하는 돈가스집인데 여기가 약간 더 옛날 돈까스?에 가깝다. 어릴때 엄마 손잡고 엄청 맛있는 돈까스 집으로 가서 먹는 느낌이다.
법카결제 :) 사천식 고추기름으로 볶아낸 광동식 탕수육. 탕수육은 역시 뽂먹이지. 합격. 룸도 많아서 강남 지역에서 모임이나 미팅하기에도 좋은 장소일 것 같다. 짜채와 멸치볶음 그리고 땅콩. 나는 땅콩 볶은거에 이렇게 간되어있는게 그렇게 좋더라.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던 중식당이었다. 김신박 별점기준 4점 (주위에 있으면 한번 들려볼만 집.)
옥수역에 양 푸짐하고 맛있는 매운 쭈꾸미 집. 쭈꾸미가 탱글탱글하니 완벽하게 쿠킹되어져 나왔다. 하지만 매운 쭈꾸미를 먹을 때마다 나정순 할매 쭈꾸미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 할머니... 그립습니다.
잠수교집을 벤치마킹한 듯한 밑반찬 세트 냉삼치고 두꺼운게 포인트였다. 맛있었지만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다. 별점은 생략
정원 6명이었는데 이날은 7명에서 진행했다. 예약금 3만원에 총액 6만5천원으로 추가 금액은 끝나고 계산할 수 있다. 아는 친구가 여기 투자자여서 인스타로 알고있었는데 와인스터디도 관심있었고 이 친구가 워낙 술에 대해 잘 아는 친구이다보니 직접 스터디를 진행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이상일거라 믿고 예약하고 갔다. 친구 꼬셔서 남자 둘이갔는데 나머지 5명 다 여자... 다음엔 여사친이랑 같이 와야겠다.. 클라우드베이랑 완전 비슷한 오이스터 베이 가격대도 이쁘고 참 가성비 좋은 와인이었다. 내입에는 프랑스 루이자또 브루고뉴 샤도네이 와인이 제일 맛있었다. 신논현에 이제는 없어진 플레이볼 하이네켄이 생각날때면 이곳에 오곤 한다. 하지만 집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대리비 3만원을 생각하면 막 그렇게 자주 오게되진 않..
벽제갈비는 살면서 딱한번 가봤던 것 같다. 나는 아직 저기 갈 깜냥은 안되니 지나쳐서 바로 뒤 건물로 가자. 봉피양 본관이 나온다. 이제는 체인점이 많아져서 그렇지만 그래도 본점이니깐. 돼지갈비도 맛있고 다 구워주셔서 좋다. 해장으로 평냉 육수만 퍼먹는데 육수 더 달라고 부탁하면 더 준신다. 아 평냉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국물 맛있는건 먹어보면 알잖어? 비싸서 그렇지 뭐 이 집은 해장으로 좋다. 벽제갈비를 자유롭게 먹는날까지 화이팅해보자 나 자신. 벽제갈비 룸에서 평냉으로 해장하는게 나의 로망이자 소원이다. 아멘. 김신박 맛집 평점 별 4개. (근처에 있으면 먹으러 와볼만 한 집.) 하지만 네임벨류가 있기 때문에 조금 찾아와도 한번 먹어보는걸 추천.
샐러드 생각보다 맛있다. 사무실에서 매우 가까운 식당이다. 매우 먹을만하다. 가끔씩 줄이 길고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화내는 손님들이 보이긴 하다. 김신박 별점 4개.(근처에 있으면 먹으러 가볼만한 집)
쉐프님께 추천 소츄를 물어보니 여름 한정판으로 나온 이걸 추천해주셨다. 조림의 대가 답게 조린 매실이 ... ㅋㅋㅋ 전복이 기가막히게 조려졌다. 역시... 유튜브에서 보던 계속 음식이라 마치 유명한 건축물을 접하는 듯 했다. 최강록형 하고싶은 조림 다해 ㅠㅜㅠㅠ 너무 맛났다. 읍읍읍읍... 발자취를 찾아갔지만 이미 떠나고 유명해져버린 그 메밀김밥 너무 맛있었다. 개인적인 바람은 국물에 적시지않고 먹었다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물론 저것도 매우 매우 맛있다. 아 이형은 튀김도 참 잘하는구나.... 사실 이때 코스의 끝인줄 알았는데 한참 남았다고...ㅋㅋㅋㅋ 행복사 오잉 프렌치렉??? 했지만 너무나 부드럽게 익혀진 양갈비를 먹고 놀랬다. 양 많이 먹어봤는데도 놀랬다. 성공한 덕후의 한끼식사였다. 김신박 맛집..
나야 뭐 늘 모든 음식을 보면 안주같이 보이는 사람이지만 술을 못하는 사람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집이다. 왜냐면 이곳은 술집이기 때문이다... 니꾸바시야가 말 그대로 소고기 술집 가게 라는 뜻이다. 술에서 남기고(그래도 다른 곳에서보다 싸게 주신다.) 고기로 마구퍼주는... 내가 잠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집이다. 가게되면 근데 술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어 자주 못가겠다. 또 갔는데 예산때문에 술 더 못먹으면 아쉽잖어~~ 좋은 비장탄(다른 숯보다 온도가 높다고 한다.)을 써서 화로를 내어주시기 때문에 이게 불붙여서 잘 올라오기가 오래 걸려서 예약시간에 맞춰 미리 붙여놓으신다고 한다. 높은 온도를 자랑할때 바로 먹기 시작하려면 예약시간에 늦지말자...(프로지각러인 나에게 하는 말...) 소고기도 매..
칼라브리아식 엔두자를 넣은 이라고 설명이 되어있어서 궁금했는데 약간 매콤한 토마토베이스의 베이컨같은 고기가 좀 들어간 파슷하였다. 라벤더향이 나는 젤라또 피스타치오 젤라또 여기오면 항상 부라타치즈샐러드와 화이트라구에 트러플 추가한건 꼭 먹는 것 같다. 바질 뭐시기도 저번에 맛있었는데 이날은 품절이었다. 잠실 파스타불모지에 생긴 훌륭한 식당. 주말애 예약이 안되면 8시쯤 워크인으로 가서 좀 기다리면 자리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오픈때는 꽤나 시끄럽고 또 우퍼가 벽에서 쿵쿵 진동하는거 때문에 조금 거슬렸는데(그래도 신경안쓰고 잘먹음) 그동안 컴플레인이 많았어서 그런지 지금은 매우 조용하다. 김신박 맛집 별점 4.7개.(멀리있어도 한번쯤 찾아가서 먹어볼만한 집) 밑에 사진은 기억이 잘 안나는 저번에 갔을때.
캐치테이블의 유명한 토종닭 오마카세집인 아타리 에서 만든 다른 스타일의 업장이다. 예약빡센 아타리... 이제 가기 어렵다. 알아서주세요 코스로 시작해봤다. 거의 다 내어주시고 원하는거나 좋아하는거 말하면 그렇게 구성해주신다. 아타리의 DNA가 느껴졌던 빠떼. 블루베리랑 같이 먹으면 녹찐한 맛이 일품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긴하다. 감자사라도 그렇고 빵 굽기가 정말 완벽에 가까워서 놀랬다. 아니 이 빵굽기가 말이 되나 야키토리집에서??? 츠쿠네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여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노른자가 녹진하니 젓가락으로 터트려보면 안다. 점도가 쫀쫀하니 생산된지 얼마 안된 녀석이다. 마무리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닭가슴살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닭날개 구이와 산초를 절여서 같이 먹었는데, 추어탕 친구로만 많이..